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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이 걱정 된다면 이 음식은 당장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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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기대수명은 늘어나는데 암 발병률은 점점 높아지니 주변에서 암 환자를 발견하는 것도 흔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암이 걱정된다면 이 음식은 당장 끊으세요라는 제목으로 몸에 좋지 않은 음식, 우리가 무심코 먹었던 몸에 좋지 않았던 발암물질이 발생하는 음식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가공육

왜냐하면 돈은 돈대로 되게 비싼데 몸에는 좋을 거 하나도 없는 가공육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 가공육은 국제암 연구소에 등록이 된 1급 발암물질입니다.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암 물질이 나와요. 색깔이 핑크색일수록 안 좋은 겁니다. 가공하면서 자체에 첨가물이 들어갈수록 색깔이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한국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대찌개 그 안에는 온갖 종류의 나쁜 가공 물질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저는 지금 그래서 그냥 끊었습니다. 또 다른 생각을 또 해 보시면 얘네들이 이제 가공식품인 것도 문제가 되지만 나트륨 농도가 굉장히 높은 게 또 심각한 문제가 성분표를 보시면 나트륨 함량이 되게 높아서 한 번 맛보시면 알 거예요. 진짜 짜거든요. 얘네들이 짜니까 밥을 또 되게 많이 먹게 돼요. 그래서 스팸 한 조각에 밥은 3숟가락 먹게 되고 흰밥이 또 단당류다 보니까 이게 제방으로 혈당이 높아지는 효과가 또 역효과가 또 생깁니다. 스팸과 흰밥은 자기들끼리는 좋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몸에서 보면 최악의 궁합이죠. 그래서 당장 이번 명절에 선물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스팸은 장바구니에서 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 한 입 먹는 거는 소식을 하신다면 제가 말리지는 않겠지만 스팸을 만약에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당장 버려야 할 습관이에요. 요즘에는 이제 1인 가구도 많고 하다 보니까 자취생도 많고 고시생도 많고 혼자 사시는 게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되게 스팸 좋아하시는 걸로 알아요. 되게 필수 식품으로 다들 스팸에 김 한 장 이렇게 많이 드시잖아요. 그렇지만 이제 이 글을 읽으신 후에 되도록이면 두 번 먹을 거 꼭 한 번으로 주시는 게 것 같아요.

 

둘째, 젓갈

약간 연세가 있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젓갈을 좋아하시 그래서 젓갈 같은 경우에도 선물로 많이 주시는데요. 왜냐하면 비싸잖아요. 명란젓 창란젓 낙지젓갈도 되게 비싸고 그런데 비싸지만 이것도 되게 비싼 쓰레기죠. 이렇게 말씀을 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것도 사실 비싼 쓰레기입니다. 이 젓갈도 국제 암 연구소에서 등록이 된 것이기 때문에 이거를 좀 아셔야 할 것 같고 젓갈 자체는 발암물질이 아닌데 염장 식품이라서 그거를 보존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각종 첨가물 방부제들이 문제가 보면 영양 성분표 다 들어 있고 첨가물 표기가 다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게 의무적으로 표기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잘 보시고요. 식품 첨가물의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발암 물질이 많구나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 식품 첨가물의 개수가 적으면 아 얘는 그래도 괜찮은 젓갈이구나 하시고 비싸더라도 그런 젓갈을 사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셋째, 회식 자리 음식과 술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굉장히 힘들겠지만 꼭 필요한 거 아니면 회식은 피하시는 게 좋지 않나 말씀을 드려봅니다.  저는 회식 문화가 굉장히 안 좋은 문화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들 뭐 한 잔만 하자고 하는 게 그 한 잔이 몇십 잔이 되고 알코올에 대해서 굉장히 무덤덤해지게 되는 그런 게 바로 회식 문화인 것 같아요. 보통은 1차로 회식 갔을 때 삼겹살,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을 워낙 좋아하니까 삼겹살을 다들 이제 구워서 철판에 구워서 드시는데 약간 또 삼겹살은 또 태워야 제 맛이니까 항상 다들 조금씩은 태워서 드시잖아요. 그다음에 타면서 나오는 연기, 그 연기도 피부로도 다 스며들거든요. 이런 것들이 다 그냥 내 몸을 내 세포들을 하나씩 조금씩 조금씩 죽이는 거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 그거에 추가로 더불어서 호프집 가면 뻥튀기하고 튀김 나오잖아요 그거는 또 계속 손이 가는 대로 계속 먹게 되니까 아시잖아요 다들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저도 그랬고 튀긴 음식들은 일단 트랜스 지방이라고 들어보셨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 트랜스 지방이 되게 몸에 안 좋은 게 걔네들이 우리 몸 안에 들어오면 혈관 속에 축척이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음식을 살 때 보면은 그 제품 첨가물의 표기상의 트랜스 지방이 의무적으로 표시가 되어 그게 말 그대로 독성 물질이라고 생각하셔도 돼요. 스트레스 질병이 많으면 많을수록 혈관에 축적이 돼서 쌓여서 말 그대로 우리 혈관이 막히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포들이 혈액 공급 산소 공급을 못 받으니까 다들 죽어나가는 거죠. 그래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안 돼서 즉 나아가서는 심혈관계 질환 다 이제 연관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이 회식 문화는 정말 안 좋은 음식들이 총 결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회식은 정말 필요한 거 아니면 빠져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 잔 정도는 괜찮다고 요. 엄밀히 말하면 술은 한 잔도 안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워낙에 음주 문화에 관대한 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예요. 술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 걸 제가 느끼거든요. 사실은 이게 따지고 보면 2018년도에 한 연구소에서 한 잔도 안전하지 않다. 제일 안전한 것은 0잔이다. 이렇게 말을 해 줬는데 한 잔은 괜찮다. 이게 저는 사실 우리나라의 술 문화 때문에 억지로 나온 거라고 생각을 해요. 사실 엄밀히 말해서는 1도 되면 안 돼요. 어 그래서 와인도 그게 이런 말도 있잖아요. 프렌치 패러독스라고 프랑스 사람들은 와인을 그렇게 많이 마시는데 심혈관계 질환이나 사망률이 낮다. 알고 보니까 얘네들이 적포도주를 많이 마셔서 프랑스 사람들이 건강하다. 이런 게 있는데요. 사실 이것도 아니라고 판명이 됐어요. 적포도주색이 많이 마시기는 하는 것도 사실인데 그 사실 알고 봤더니 프랑스 사람들이 채소하고 야채를 되게 많이 먹어서 그게 상쇄되어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술은 술이었던 겁니다. 저는 만약에 내가 그게 없으면 나 정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다. 나는 정말 애주가다. 그걸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다면 한 잔 드셔도 됩니다. 한 잔은 드세요. 그 이상은 좀 참으시고 냉수 마시고 속 차리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넷째, 콜라 등 당류 음료

탄산 음료에는 설탕이 워낙 많다 보니까 이 설탕 자체는 우리나라가 또 되게 관대한 게 단거에 되게 관대한 문화가 또 있어요. 그래서 안타깝지만 예전에도 이제 TV에 요리 뭐 유명하신 분도 설탕 되게 좋아하시잖아요. 그래서 요리에 설탕을 막 때려붓고 그러는 장면도 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점점 탕후르라고 과일을 꽂이 해서 완전히 설탕 코팅을 해서 줄 서서 같이 먹는다더라 이런 소문을 들었는데 그 저는 그걸 보면서 안 그래도 과일도 다인데 왜 굳이 또 설탕으로 코팅을 또 해서 저렇게 먹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향으로 먹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커피 전문 가서 달달한 거 또 음료수도 또 맛있는 설탕 덩어리에 들이 붙는 거죠. 그거를 되게 경계하셔야 할 것 그래서 여기서 보시는 학부모님이 계시면 우리 아이가 오늘은 도대체 뭘 먹었나 한번 체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 생각이 어릴 때부터 이렇게 단 것을 많이 먹으면 그 맛에 또 둔감 해져요. 그래서 단 것이 익숙해지기 때문에 역체가 계속 올라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똑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에 먹었던 양보다 더 단 걸 먹어야 하고 그런데 그러다 보면 만성적으로 혈당이 고혈당으로 되고 나쁜 것들이 다 모여든다. 그 나쁜 게 뭐냐 염증 반응 우리 피 속이 뭔가 걸쭉하게 당이 높은 상태로 유지가 되면 염증 상태로 이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만성 염증 상태로 이어지면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암이랑 연관이 있다. 이렇게 보셔야 하는 게 이런 연구가 되게 많거든. 암이 먼저냐 혈당이 높은 고혈당이 먼저냐 이게 말이 나올 정도로 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래서 만성 염증으로 가면 우리 세포들이 상하고 그런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생기고 암세포가 생긴다.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결론

아니 그럼 도대체 뭘 먹고 살란 말이냐 하실 수 있어요.위 음식들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먹더라도 소식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국제암 연구소에서 말씀드리는 발암 물질들 같은 경우에는 그 물질 자체에 대해서 연구를 한 거고요. 그것들의 노출량에 대해서 연구를 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정말 너무 많이 먹고 싶다. 그러면 조금씩 드시면 돼요. 예를 들어서 자외선 같은 경우도 발암 물질이거든요. 뭐 한평생 그늘 속에 살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똑같아요. 그래서 이거를 적당히 피하면서 그러니까 선크림이 바른다든지 이런 식으로 피하면서 즐기면서 사면되는 거라서 발암 물질로 등록이 되어 있어도 그거를 알지만 내가 그걸 암으로써 이것이 나쁜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먹는 거랑 모르면서 먹는 거랑 큰 차이가 나요. 그래서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따지면 현대사에서 어떻게 살아남냐는 말에도 지극히 공감을 하고요. 저도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콜라를 아예 안 먹는 건 아니고 피자 먹을 때 한 모금 먹거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소식을 하시면 돼요. 이게 항상 이 발암 물질이라고 되어 있지만 김치도 발암물질이 다 먹잖아요. 그러면 조금만 드시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노출량과 비례해서 그만큼 위험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소식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시고 하지만 되도록이면 적게 드시고 되도록이면 좋은 거를 많이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살아가시면서 많은 유혹들이 있어요. 이제 정말 맛있는 간식도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고 대신에 단점은 맛이 있을수록 건강에 나쁘다. 이런 건데 이거를 이제 항상 알고 계셔야 할 것 다 엄밀히 따지면 저도 싫어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 피하는 음식이거든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들도 그런 거를 항상 마음에 리마인드를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천천히 줄여 나가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고요. 그렇게 되시면 그다음에는 언제 어느 때나 건강검진을 받아도 자신만만하고 어 내 몸에 숨겨져 있는 병이 있지 않나 이런 불안감도 사라지는 것을 아마 발견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본적인 베이스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습관을 가지시면 내 몸에 암이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걱정은 안 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걸 항상 염두에 두시고 함께 계속 나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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