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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리 집 냉장고의 발암물질 당장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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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들에 발암물질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잠깐의 행복을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리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은 이제 암에 안 걸리는 좋은 식습관은 우리 몸에 해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먹는 거죠. 내 몸을 유지시키고 살아가는 데 필수 요소가 되니까 제일 쉽게 해줄 수 있는 거는 식습관이라고 보면 될 습니다. 국제암연구소에서도 암 유발 원인 중에 30%가 음식하고 연관이 되어 있고요. 나머지 30%는 술 담배 이거 보면 60%가 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거거든요. 나머지는 이제 유전 환경 뭐 그 기타 등등 막 이렇거든요. 그래서 사실 절반을 넘는 확률로 내가 잘 조절만 잘하면 암에 안 걸릴 수 있다. WHO에서 발암 물질에 대해서 분류를 다 해 놓은 게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전 세계에서 다 통용되고 이제 증명이 된 건데 보통 이제 1군 그다음에 2군이 제일 중요한데 2군 중에도 2a 그다음에 2b 그룹 이렇게 그런데 19는 그냥 100% 다 암으로 유발하는 게 그냥 거의 맞다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1분 같은 경우에는 되게 흔하게 잘 아는 것들이에요.

첫째, 가공육 (Processed Meat) 


우리가 슈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장고에도 볼 수 있는 소시지 햄 등을 볼 수가 있어요. 비닐에 싸져 있는 그런 분홍 햄 소시지 베이컨 전부 다 마찬가지 제 1급 발암물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색깔이 핑크핑크할수록 안 좋은 겁니다. 핑크색일수록 방부제나 첨가물이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가공하면서 자체에 첨가물이 들어갈수록 색깔이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가공육에다가 다진 고기에다가 첨가물을 넣으면 색깔이 핑크색으로 변하고 그것 자체가 뭐 산화질소라든지 안 좋은 발암 물질이 다 만들어져요. 그래서 그거를 같이 먹는 거죠. 그래서 뭐 전쟁이 나서 도저히 먹을 게 없다. 냉장고가 뭐 전 세계에서 뭐 사라졌다. 이럴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먹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게 아니면 굳이 그걸 찾아서 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안 해 먹여요. 그런 거는 소시지도 마찬가지고 스팸도 그렇고요. 다 잠깐의 행복을 위해서 내 목숨을 버리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증명이 된 거라고 보시면 그래서 절대 먹으면 먹을수록 내 수명을 깎아 먹는다.

 

둘째, 젓갈류 

그다음에는 젓갈 같은 오징어 젓갈 낙지 젓갈 한국 사람들 되게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 젓갈은 사실 없어져야 해요. 왜냐하면 이 젓갈 같은 경우는 그것 자체로는 괜찮은데 그거를 이제 추출해서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암 물질이 나와요.
그래서 젓갈 같은 경우는 첨가물 때문에 발암 물질이라서 그렇게 되는 거고 상하지 않게 하면서 그걸 위해서 넣는 첨가물 자체들이 이제 발암 물질로 연관이 돼 있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젓갈을 진짜 먹고 싶다. 냉장고나 뭐 지금 집에 있는 거나 뭐 성분명을 한번 보세요. 만약에 인공적인 첨가물이 들어 있다. 그거는 무조건 100% 1급 발암물질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요 가끔씩 유기농 뭐 이렇게 해서 첨가물 없는 젓갈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거는 좀 괜찮다고 보시면 돼요. 일단은 젓갈 자체는 죄가 없는데 개한테 들어가는 첨가물이 문제가 돼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이제 당연히 그때는 오로지 먹고살기 위해서 젓갈에다가 소금 차고 뭐 간장 쳐서 이런 건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현대적으로 의학과 함께 이제 요리 쪽도 다 이제 가공식품 많이 발달되면서 더 속속도의 소금 말고 더 오래가는 방부제 이런 것들이 들어가는 거가 발암물질이라고 보시면 돼요.

셋째, 민물회

그다음에 민물회 민물회 같은 경우는 정말 잘 아셔야 되는데 민물고기에서 기생충이 진짜 많아요. 이게 왜냐하면 바다 물고기 같은 경우는 그래도 바닷물이 있으니까 기생충이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안 돼서 기생충이 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회 먹을 때 광어 우럭 이런 애들은 기생충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괜찮다고 보시면 되는데 민물 같은 경우는 환경이 기생충이 살아남기 너무 좋은 환경이라서 민물고기 자체가 그냥 기생충 덩어리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래서 특히 제일 알려진 게 간디스토마라고 간 흡충증인데 얘 같은 경우는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몸속에서 이제 단관이나 간 속에 기생을 해요. 그래서 의사들이 CT를 보다 보면은 되게 흔하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감염이 되면 간 내 담관에 이제 그 기생을 하기 때문에 담관이 쫙 늘어져 있어요. 걔네들은 이제 그냥 거기서 살아가는 거죠. 우리 몸에 기생하면서 그런데 그러면 결국에는 그 간 디스토마가 나중에는 담관암으로 관련이 있다고 그거는 증명이 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민물고기 많이 드시는 분들은 간디스토마에 거의 다 감염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다 생으로 먹으면 살아 있는 채로 기생충이 몸에 들어가니까 그게 이제 아주 독하게 몸속에서 살아남거든요. 그러니까 제일 흔한 것은 담관이라고 보시면 돼요. 담관 쪽으로 들어가서 기생하고 우리 몸을 수명을 밝아먹는 저 하여튼 익혀서 드시면 괜찮아요.
뭐든지 어쨌든 저는 그래서 생선회 같은 경우는 바다회 빼고는 반드시 익혀서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민물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되게 많거든요. 다들 이제 그거를 생으로 민물고기 잡으셔서 생으로 막 헤쳐 먹으시는 분들 어르신도 계신데 정말 위험한 행동이에요. 반드시 끓여서 매운탕으로 끓여 드시기를 바랍니다. 안 그러면은 뭐 기생충을 그냥 생으로 드시는 거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넷째, 술과 담배

술과 담배는 정말 발암물질 1급입니다. 백해 무익하니까 꼭 안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2군 같은 경우에는 2a 그룹 같은 경우는 동물 실험에서 증명된 거 이게 인체까지는 안 됐고 프라버블이라고 해요. 한 50%라고 보시면 되고 그다음에 2b 같은 경우는 아마도 파서블이라고 하는데 이거는 30% 정도 그래서 이거는 동물 실험에도 아직은 증명은 안 됐지만 아마 파서블 하다 그렇게 이제 연구가 된 거거든요.

다섯째,  뜨거운 음식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수 튀김 음식 2a 그룹 발암 물질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의 특징이 우리나라 종특이잖아요. 뜨거운 음식 먹고 아 시원하다 마시잖아요. 그런데 그 뜨거운 것 자체가 발암 물질입니다. 그래서 갓 나온 뜨거운 팔팔 끓는 국물을 그냥 막 마셔 그런데 그렇게 드시면 그냥 식도암에 바로 걸린다고 보시면 돼요. 식도 점막을 그냥 막 데우면서 지나가기 때문에 음식물이 뭐 그렇게 뜨거운 걸 드시면은 그것 자체가 그냥 발암 물질이고요. 그래서 항상 식혀서 맛은 좀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식혀서 65도 밑으로 드시는 게 좋으시고 그다음에 튀긴 음식도 발암물질이라고 이렇게 연관이 되어 있다고 돼 있으니까 튀김 같은 것도 팝콘 튀김 뭐 이런 거 다 조심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결론


우선은 암에 안 걸리는 좋은 식사는 규칙적인 식사고요. 우리 몸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그 끼니에 맞는 사이 사이클마다 식사를 하셔야 해요. 불규칙한 식사를 하시면 우리 몸의 호르몬의 불균형이 이제 일어납니다.그리고 야식은 반드시 피하시고 야식을 하면 제가 저번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눈은 자고 있지만 내장 기관은 일하느라 바빠져요. 그러면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우리 내장 기관도 같이 잠을 재워야 합니다. 그래서 야식을 피하시고 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그 외 때로는 공복을 한 14시간 정도 이제 하루에 딱 지켜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날 아침 8시 정도까지 아무것도 물 는 마시지 않는다. 이런 걸 하시면 이거는 되게 좋은 방법인 것 그리고 이렇게 짠 습관 버리시고 달걀 먹는 식감도 버리시고 그다음에 뜨거운 음식을 막 순식간에 드시는 빠른 식습관은 반드시 버리셔야 할 것 같고요. 그 외에도 당연히 말씀드려도 입이 아플 만큼 항상 말씀드렸지만 건강 검진을 같이 곁들여 주시면 최고지 않을까. 이렇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주 흔하게 거의 10에 9은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 또 알고 보면 발암물질이었다.이걸 말씀드렸는데요. 앞으로 그래서 장 보실 때라도 제가 말씀드렸던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이런 거는 조금 다시 장바구니에서 빼주시고 젓갈 같은 거 고르실 때 너무 먹고 싶다 하시면 성분표라도 좀 보고 고르시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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